放纵(现场版)歌词

添加日期:2016-04-12 时长:02分30秒 歌手:G-Dragon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没有绝对的永远
결국에 넌 변했지
最终你还是变了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没有理由 没有真心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说爱我这种话就收起来吧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晚我要放纵
내버려둬
不要管我
어차피 난 혼자였지
本来我就是一个人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没有任何人 没有任何意义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如糖般甜蜜的安慰就收起来吧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晚我要放纵
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画上深深的眼线 用完一整瓶发胶
가죽바지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穿上皮裤 搭上皮夹克 皱紧眉头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隐藏悲痛 以后要更加放浪形骸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让你心有惭愧 朝天上吐唾沫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我粗糙的口吻 凌厉的眼神 让你害怕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其实我 感到恐惧 想要回去 但无处可回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想要相爱 但没有对象 叫我能怎么办
돌이 킬 수 없더라고
已经无法挽回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对你深信不疑 曾经无比幸福的我
우습게 남겨졌어
可笑地被你抛弃了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勾过小手指许下承诺的你
결국엔
最终还是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没有绝对的永远
결국에 넌 변했지
最终你还是变了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没有理由 没有真心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说爱我这种话就收起来吧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晚我要放纵
내버려둬
不要管我
어차피 난 혼자였지
本来我就是一个人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没有任何人 没有任何意义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如糖般甜蜜的安慰就收起来吧
오늘밤은 삐딱하게
今晚我要编辑于2016/04/12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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