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경미 作曲 : 경미 나는 아직도 그대로인데 턱 끝까지 숨이 차올라 나는 여전히 그 자리인데 가쁜 숨과 퉁퉁 부은 발 너무 멀리 달려버린 걸까 시간을 가늠할 수 없었네 너무 빨라 두려워져 멈출 수 없는 발걸음 지금의 나는 어디에 나는 아직도 그대로인데 턱 끝까지 숨이 차올라 나는 여전히 그 자리인데 가쁜 숨과 퉁퉁 부은 발 너무 멀리 달려버린 걸까 이제는 꿈을 좀 쉬고 싶네 너무 빨라 두려워져 앞으로만 가는 시간 지금의 나는 여기에 나는 아직도 그대로인데 턱 끝까지 숨이 차올라 나는 여전히 그 자리인데 가쁜 숨과 퉁퉁 부은 발 스르르륵 스르르륵 이제 잠들고만 싶네 스르르륵 스르르륵 밤이 멀어져만 가네 스르르륵 스르르륵 이제 잠들고만 싶네 스르르륵 스르르륵 밤이 멀어져만 가네 스르르륵 스르르륵 이제 잠들고만 싶네 스르르륵 스르르륵编辑于2024/02/12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