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 作曲 : . 编曲 : . 【MINA】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BO$$】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芋嘻】 한때는 얻지 못했어 원한 걸 계단 앞에서 무너지고 없었어 보람도 굳게 먹었던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한번 꾸겨진 지폐 몇 장이 다였어 쥔 거라곤 차가웠던 이 서울 속 파도 같던 그 설움도 밀려와 또 불만족 난 믿지 않았어 거울도 필요해 우린 큰 감동 다신 뒤로 가지 않고 고개를 위로 불신하지 않고 무릅썼던 위험 밤이고 낮이고 할 일 해 어떠한 것도 못 막지 옆으로 치워 당하고 살기는 싫어 지저분했던 그 시절 기억들은 지워 늦었지만 이젠 행복한 추억들만 머리 가득히 더해 더는 아껴 먹지 마 엄마 내가 보탤 게 통장에다 더해 【MINA】 내 팔 다리 생활의 달인 30까지 무식하게 버텨 악바리 하루 빨리 때려치란 아버지의 말이 나오지 않게 벌떡 걷어차 이부자리 날 끌어내리는 말들 선 넘어 반칙 끄떡없어 반지하 출신의 간지 잃을게 없는게 차라리 낫지 그 몇 푼 가진다고 죽 쓰진 않지 잘 깨고있어 내 한계 넘어서 보여줘야 돼 반대 가진 거 없이 여기 올라와 밤엔 술 아니면 담배로 위로하고 봤네 난 살았어 가난과 함께 근데 오늘 부로 선 그을 거 같애 이가 없다면 잇몸 써서라도 만들어 성공은 내게서 탄생 I wake up with no make up 지겨웠던 악몽을 매일 꿨던 과거를 뒤로 하고 위로 way up 새로 산 조던을 신고 lay up 어두웠던 만큼 밝은 내 아침 서러웠던 내 서울살이 마침 고생한 끝에 낙이 찾아 왔지 Since go up 이제 하늘에 닿지 【BO$$】 끼니때를 놓치며 지켜냈던 내 추임새 정치와 정치질을 구분해 통수치는 이리 떼를 분리해 대중의 평가는 타이트해 왠지 토박이 감성은 불리해 다짐했어 그들의 다섯 손가락에 처음 접히는 이름이 나이게 매일 안방 바로 옆방으로 잠수타 폰 꺼놓고 밤새 write a rhyme 그때 떠난 친구들은 얼마나 날 쓰레기 새끼로 봤을까 빚더미 아래 정신승리 했던 내가 기억나 그래 넓은 집구석에서도 바퀴벌레는 튀어나와 수천 번 노크했던 문은 닫혀있긴 해도 잠겨있진 않았기에 Then I kick in the door 청춘의 오만함으로 버텨 이젠 노래방 애창곡에 몇 자리 배치하고 두 손엔 오만 원짜리 벽돌 【BO$$ 芋嘻】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MINA】 Let's go back when I was 20 상하차 박스를 stackin' uh 돈 때문이 아닌 starvin' 못 갚아 나간 월세집 하루에 절반을 넘게 써 모니터 앞에 갇혀진 내 lyrics 아침에 눈을 떠 봐도 안보여 내일이 성공은 잘사는 친구의 큰 티비 그 속에만 비치 안보여 길이 넌 항상 말했지 내 limit 무너져 2주를 물로 버틴 뒤 깨어나 보니 올라타 new wave 위 파도 타 코쿤형 새 곡에 깨있지 새벽에 keep ballin' wit ma 808 돈 잘 버는 어린 veteran 지갑이였던 Saint Laurent 곧 초청돼 runway 그리곤 말하겠지 I'm not 연예인 큰집 sports car trophy in ma 'rrari 아직 못간 곳 까지 날 알려 Olá To Brazil 【芋嘻】 우린 좇아 감히 우린 좇아 감히 헌드레드 달러 빌 쫓아 Vêtement de Paris Wake up 꿈은 충분해 wake up 이젠 테이크오프 달려가 애비로드 목푠 밀리언달러 빌로 올라가 고갤 들어 Oui oh garçon C'est un choix de vie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BO$$】 말만 해서 바뀌는 건 없지 내 가친 스스로 올려 곡예사도 좋지만 난 한마디로 노력 인생의 모든 맛봤고 이제 성공 작년에 봤던 맛은 에피타이저 정도 기억나네 내 첫 정산은 4000원 기댄 없었고 더 없었어 반전은 다음 해 대가를 억대를 가져도 아들 소식을 남한테 듣고서 받았던 살이 빠졌다고 말한 엄마의 전화 그렇게 됐는지 난 나조차도 몰랐어 그 방 안에서 흘렸던 눈물과 피와 땀 부끄럽고 부질없어진 것 같아 전부 다 그래 지금 난 망가졌기에 좀 더 어른으로 바뀌어야 해 멋진 사람이 되고선 없다가 있어도 있다가 없어도 안 변할게 내가 무에서 유가 되는 건 돈이 아닌 소중한 걸 챙기는 것 내가 들어왔던 이 경쟁의 판이 내 서사의 한편을 새기는 것 오늘 밥은 든든히 먹었어 아빠 이거 듣는 날 아들은 광주야 오늘 마지막으로 울고 웃을게 From 잘 이겨내고 있는 아들이 【BO$$ 芋嘻】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芋嘻】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编辑于2024/02/1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