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기현석/케이던스 作曲 : 기현석/전해일/케이던스 아무 말 없이 너를 보낸다 원망 없는 너의 모습 두 눈에 담는다 거짓말처럼 모든 게 변해버렸다 원래 그랬었던 것처럼 너와 행복했던 꿈같았던 그 기억들이 날 미치게 해 손끝이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나 하루 종일 말 못한 채 여기 서있다 차라리 아파서 모두다 끝나버리길 이젠 모두 지우고 싶다 꿈에라도 다시 만나지 말자 아무 말 없이 너를 보낸다 원망 없는 너의 모습 두 눈에 담는다 거짓말처럼 모든 게 변해버렸다 원래 그랬었던 것처럼 너와 행복했던 꿈같았던 그 기억들이 날 미치게 해 손끝이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나 하루 종일 말 못한 채 여기 서있다 차라리 아파서 모두다 끝나버리길 이젠 모두 지우고 싶다 술에 취해 잠들어봐도 달라질 건 없는데 널 보지 않는 게 너를 찾지 않는 게 그나마 나 하루를 버틴다 손끝이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나 하루 종일 말 못한 채 여기 서있다 차라리 아파서 모두다 끝나버리길 이젠 모두 지우고 싶다 꿈에라도 다시 만나지 말자编辑于2024/02/1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