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ENY 作曲 : BENY 파란 하늘, 머뭇거리기엔 너무나 짧은 봄의 바람 때론 가끔씩은 그대와의 추억에 바보같이 웃다가 이제야 나는 깨달아요 하루하루가 그대라는 이유로 내 마음을 글썽케 했죠 영원할 줄 알았던 쓰라린 과거에 갇힌 채 쉽게 무너져버린 날 들을 그리워 하네 나는 행복했어요 원하고 원했죠 나는 사랑했어요 하지만 그댈 보내요 기억하나요 그 언젠가 우리를 사라짐 그대로 잊진 말아요 때론 가끔씩은 그대와의 추억에 바보같이 웃다가 이제야 나는 깨달아요. 알 수 있을까, 가슴시린 이 마음. 언젠가 그대도 이해하겠죠.编辑于2024/02/1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