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米津玄師 作曲 : 米津玄師 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 忘れた物を取りに帰るように 古びた思い出の埃を払う 두번 다시는 느낄 수 없는 핵복이란걸 내 마음에 남아있는 당신의 마지막 말 아무말 없이 감추었던 어두운 과거도 그때가 곁에 있었기에 추억이 되었어 분명 이제는 더 이상 상처입지 않을거야 그대의 그림자가 이직 남았으니 那日悲伤还固守我迷惘 那日痛苦还停驻我心上 那日的你深爱着一切 又渐渐被世界遗忘 好似指间残留柠檬清香 岁月也难免苦涩一场 雨后初晴的日子里 思念也不算荒唐 你可知道时至今日 你仍是我的光芒 Tracing out the lines your back inside a dark so deep and blind Every last edge of your shape then I can still see in my mind When I'm by myself and overwhelmed with what I can't accept Falling down fast from my eyes at last my tears are all that's left What are you even doing now What are you seeing all around Faces that I will never see I won't know a thing 소나기 내리는 하늘 아래 그대도 나 처럼 서있다면 눈물에 젖어서 외로움에 느끼지는 않기를 부디 나를 잊어버리고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해 당신을 위해서 신 님에게 기도 할테니 이직도 그대의 따스한 빛 기억하곤 해 我也曾难以自已 恋慕画在眼眸里 可每当我想起你 痛苦到好似窒息 你也曾伴我形影不离 如今只是如烟去 无论如何我还是确定 永远不会将你忘记 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胸に残り離れない 苦いレモンの匂い 雨が降り止むまでは帰れない 切り分けた果実の片方の様に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编辑于2024/02/10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