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번 뿐이였는데 점점 더 커지는 괴로움 난 그렇게 꾸며진채로 투명한 갑옷을 입는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난 되돌아 갈 수도 없는 머나먼 강 끝에 서있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갖지 못했던 것들 다 하지 못한 말 그 모든 것들이 네 거짓속으로 그 가면을 벗고 미소를 짓는 다면 그것은 진심일 수가 있을까 자유로운 거짓말 누군가를 물어죽일 말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갖지 못했던 것들 다 하지 못한 말 그 모든 것들이 네 거짓속으로 그 가면을 벗고 미소를 짓는 다면 그것은 진심일 수가 있을까 거짓말 처럼 거짓이 되고 거짓말 처럼 진실도 없네 거짓말 처럼 거짓이 되고 거짓말 처럼 나조차 없네 나조차 없네 나조차 없네编辑于2024/02/09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