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강미애 作曲 : 최성호 꽃잎처럼 비가 내리던 날 운명같았던 너와나의 만남은 침묵만 깊어지고 그 속에서 울고 있는 우리가 우리가 이렇게 손을 뻗으면 항상 옆에 있는 네모습에 놓아야 하는 아픔보다 만나선 안될 그런 사람 내 아픈 사랑 놓지못할 사랑 처음부터 맘에만 두어야만 했을까 했을까 널 기다리던 벤치위엔 먼지만이 이젠 잊어야 할 저 먼 네 그림자 답답한 가슴한번 쓸어내린다고 맘이 편해질까요 더 편해질까요 이렇게 손을 뻗으면 항상 옆에 있는 네모습에 놓아야 하는 아픔보다 만나선 안될 그런사람 내 아픈 사랑 놓지못할 사랑 이렇게 손을 뻗으면 이렇게 손을 뻗으면 내 아픈 사랑 놓지못할 사랑 처음부터 마음에만 두어야만 했을까编辑于2024/02/08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