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장판숙 作曲 : 전기장판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모난 모서리가 눈 깜빡 안 하는 병에 걸렸어 하나만 편 손가락이 뭐든 믿지 않죠 신이 날 다스리는 것만 알아 하늘에서 살아 심심할 땐 땅으로 와 지루해질 때면 사랑을 붙잡고 하늘로 올라가요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um 소명은 좀처럼 신념을 잃지 않고 소멸한 사랑을 위해서 슬퍼하네 위에서 날 좀 지새운 밤은 짧아져 하늘에서 살아 심심할 땐 땅으로 와 지루해질 때면 하늘로 올라가요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um编辑于2024/02/06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