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나슬 作曲 : 박종서 오늘도 너는 쓰디쓴 말을 삼키고 고운 소리로 너가 아닌 누굴 위해 노래를 하였나 한 번은 너도 네 맘에 들어앉았던 미운 사람들 그들을 위해 노래로 사랑을 하였네 어루만져 줄 순 없을 네 맘 힘껏 소리도 지르고 고생스런 뜀박질엔 차라리 넘어져 아프다 말해라 미련함을 인정하진 마라 몰라도 된다 괜찮다 수고스런 위로는 더 안 해도 되니까 울어라 울어라 미움받고 숨어있지 마라 너는 너만큼 예쁘다 괴로운 꿈 하나 꾸지 말고 오늘 밤엔 잘 자라 잘 자라 괜찮다编辑于2024/02/06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