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성용 作曲 : 박성용 한참을 바라보다가 니 눈을 바라보다가 이제야 알겠어 우리 힘겨운 사랑이 마치 꺼져가는 촛불 같단걸 이별을 준비하는널 애써 모르는척 했던 날 바라보며 다시 넌 웃어주기에 안되는걸 알면서난 자꾸 바라고 바라죠 바람이 부는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내게 남은 작은 불씨가 꺼지지 않았으면 비가 오기를 바라는 너를 그래도 사랑하는게 행복한나 세상에 많은 사람중 스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달라며 왜 나를 못보니 왜자꾸만 고개숙여 눈물 흘리며 말하니 바람이 부는 그런날이 오지 않기를 내게 남은 작은 불씨가 꺼지지 안았으면 비가 오기를 바라는 너를 그래도 사랑하는게 행복한나 세상 모든사람이 나를 욕해도 절대 변하지 않을 너라고 이런 사랑 두번 다시는 할수 없는 사랑이라고 말했잔아 가르쳐준 너잖아 바람이 부는 그런날이 오지 않기를 내게 남은 작은 불씨가 꺼지지 않았으면 비가 오기를 바라는 너를 그래도 사랑하는게 행복한날 왜 버리려고 해编辑于2024/02/02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