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오용택 作曲 : 차세대 난 아마 욕심 땜에 다칠 거예요 두 손에 쥐고서도 만족을 못 해 가질 수 있는 것이 많아도 좋지만 그보단 내 손이 네 개 여덟 개 열 개이길 바래요 불타며 떠나가는 아폴로의 등에 업혀서 나도 함께 달로 가고 싶어 비참한 마음으로 먹는 공기보단 무중력의 밤이 좋겠네 지구촌 어디서도 나를 볼 수 있게 내 고향 푸른 별을 바라볼 수 있게 어느 날 눈에 띄게 밝은 별이 있다면 친구도 엄마도 손을 흔들어줘 여러분이 보낸 올여름 더위는 아프리카에 비함 아무것도 아닌 걸 넌 처음 며칠 동안 울지도 몰라 하지만 머지않아 초대할 거야 불타는 복수심에 뼈만 앙상히 남아 집으로 돌아가는 라이카의 등에 난 정성껏 써둔 초대장을 매달아 너의 집으로 보내지 지구촌 어디서도 나를 볼 수 있게 내 고향 푸른 별을 바라볼 수 있게 어느 날 눈에 띄게 밝은 별이 있다면 친구도 엄마도 손을 흔들어줘 여러분이 보낸 올여름 더위는 아프리카에 비함 아무것도 아닌 걸 내가 말해줄게 불타며 떠나가는 아폴로의 등에 업혀서 나도 함께 달로 가고 싶어 비참한 마음으로 먹는 공기보단 무중력의 밤이 좋겠네 불타는 복수심에 뼈만 앙상히 남아 집으로 돌아가는 라이카의 등에 난 정성껏 써둔 초대장을 매달아 너의 집으로 보내지编辑于2024/02/0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