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K MAN 네 하루하루 어디로 흘러가는지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 건지 널 지금 당장 만나 안아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기도해 니가 있는 곳 바람이 데려가기를 다시 너를 보는 날 지금까지 없던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넌 예전처럼 활짝 웃기만 하면 돼 다시 만난 너를 안을게 우리 손을 잡고 예쁜 거리를 함께 걷자 해가 질 때까지 널 노래할게 넌 그저 나를 가득 안아만 주면 돼 가려진 얼굴 너머에는 슬픔도 어려움도 분명 많이 있겠지만 모두 삼키고 지금을 살아가 니 시간시간 어디로 지나가는지 고민은 없는지 어디 아프진 않니 널 지금 당장 만나 애기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기도해 너의 슬픔이 빗물에 내려가기를 다시 너를 보는 날 지금까지 없던 최고의 순간을 맞을 수 있게 넌 예전처럼 활짝 웃기만 하면 돼 다시 만난 너를 안을게 우리 손을 잡고 예쁜 거리를 함께 걷자 해가 질 때까지 널 노래할게 넌 그저 나를 가득 안아만 주면 돼 가려진 얼굴 너머에는 슬픔도 어려움도 분명 많이 있겠지만 모두 삼키고 지금을 살아가 큰 그림속에 우리 모습을 그렸어 영원 토록 간직 할거야 이제 봄이 오고 예쁜 거리엔 꽃이 피고 해가 진 후에도 우린 함께야 넌 그저 나를 봐라 보기만 하면 돼 이젠 어두운 세상 없어 행복과 즐거움만 분명 많이 있을거야 이젠 다시는 헤어지지말자编辑于2024/01/25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