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Ryu/Goro Matsui (松井五郞) 作曲 : 윤영준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모든 게 달라져도 내 마음은 그 미소를 잊지 않고 그대로 있어 헤어진 시간마저 깊이 사랑했던 것처럼 마치 우리 처음 만난 것처럼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치지 않고 여기에 있어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모든 게 달라져도 내 마음은 그 미소를 잊지 못하고 그대로 있어编辑于2024/01/2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