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m Myung June 作曲 : Kim Myung June 너와 손끝이 닿는 순간 애써 나는 별것 아니라 다짐 했어 안절부절 못하는 순간 아마 그때부터 였나봐 너와 손끝이 닿는 순간 나는 처음 비 오는 날 번개를 맞고 젖은 손으로 플러글 만진 기분 처음 느낀 기분 이었어 그 후 난 내가 이렇게 될지 몰랐어 진짜 번개가 치고 또 바람이 불어 너와 손끝이 닿는 순간 너와 손끝이 닿는 순간 너와 손끝이 닿는 순간 그 때부터 나 달라 진걸 까 변함 없는 너인데 변함 없던 나인데 그후 난 내가 이렇게 될지 몰랐어 진짜 번개가 치고 또 바람이 불어 너와 손끝이 닿는 순간 너와 손끝이 닿는 순간 내가 움직이는게 아냐 내 이성과 생각들 반응 하지 않아 내가 움직이는게 아냐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아 너~ 와 손끝이 닿는 순간 나~ 하루가 길게 느껴져 너와 손끝이 닿는 순간 너와 손끝이 닿는 순간 언제부터 난 달라진 걸까 넌 변한게 없는데 넌 변한게 없는데 길게만 보이던 저녁하늘이 내일일 걱정에 잊혀져 가고编辑于2024/01/2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