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순호 作曲 : 순호 저기 별 하나가 떠오르고 내 맘에도 네가 떠올랐어 사랑했어 사랑했어 너를 넌 저기 빛이 나는 달과 별처럼 영영 닿을 수 없게 돼버린 사이 그렇게 하염없이 바라보다 널 그리다가 눈물이 자꾸 나오다 지쳐 잠들어 널 꿈에서도 봐 얕은 잠에서 깨어 문득 하늘을 보면 사라진 달과 별처럼 떠나간 너야 수 많았던 약속들이 떠오르잖아 널 헤매이다 그리다 찾다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 널 잊지 못해 널 되돌릴래 난 못 살아가 네가 없으면 난 시들어버린 별 제발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넌 저기 빛이 나는 달과 별처럼 영영 닿을 수 없게 돼버린 사이 그렇게 하염없이 바라보다 널 그리다가 눈물이 자꾸 나오다 지쳐 잠들어 너를 꿈에서도 봐 얕은 잠에서 깨어 문득 하늘을 보면 사라진 달과 별처럼 떠나간 너야 수 많았던 약속들이 떠오르잖아 널 헤매이다 그리다 찾다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编辑于2024/01/19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