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속에 흩어진 나를 보는 채로
기다림에 지쳐
다 타버린 여긴 너무 괴로워
얼마남지 않았다 생각이 들긴해도
다 잊어버릴만큼
내가 눈뜬 곳은 새로워
먼지속에 흩어진 나를 보는 채로
기다림에 지쳐
다 타버린 여긴 너무 괴로워
얼마남지 않았다 생각이 들긴해도
다 잊어버릴만큼
내가 눈뜬 곳은 새로워
새로워 여기 이곳에
발디딘 후에 난 노래해
시간만 흘러
나 여기 더는 오래 있지 못해
다친 걸 잊어버린채
시계를 거꾸로 돌리게
나 다시 돌아간다면
내 이름은 지워버릴래
우리 철없게 굴어도
바람은 여전히 가고
새로운게 태어나 또 우릴 대신해
모르는게 너무 많아도
그런 채로 살아가
새로운 날은 시작이야
난 더 다가가보려해
먼지속에 흩어진 나를 보는 채로
기다림에 지쳐
다 타버린 여긴 너무 괴로워
얼마남지 않았다 생각이 들긴해도
다 잊어버릴만큼
내가 눈뜬 곳은 새로워
먼지속에 흩어진 나를 보는 채로
기다림에 지쳐
다 타버린 여긴 너무 괴로워
얼마남지 않았다 생각이 들긴해도
다 잊어버릴만큼
내가 눈뜬 곳은 새로워编辑于2024/01/1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