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권나무 作曲 : 권나무 가시밭길 같은 하루의 끝 화려한 간판들 사이로 걷다 문득 떠오른 너의 얼굴이 복잡한 하늘에 강물이 되어 흐르네 흐르네 모두가 돌아간 하루의 끝 지겨운 노래들 사이로 걷다 문득 떠오른 너의 얼굴이 복잡한 도시에 초원이 되어 푸르네 푸르네 푸르네 푸르네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항상 땅을 보며 길을 걷다가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항상 별을 보며 걷던 밤에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항상 땅을 보며 길을 걷다가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항상 별을 보며 걷던 밤에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编辑于2024/01/1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