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길지원 作曲 : 신조 (SINZO), 클래이하트 (Clayheart) 난 무릎 나온 츄리닝이 편해 신발은 캘리 의심의 여지없네 우린 녹화해 남겨야 해 여길 check ma profile check ma profile 뼛속까지 댄서 i’m in the basement 그 밖에 나의 이야기 그동안 몸으로만 show & prove 미친 두뇌의 움직임을 꺼내놓았기에 이제 언어로 풀어낼 차례 직진 빠꾸는 없어 맨땅에 헤딩 경력을 따지면 태생부터야 몸치 들은 이런 깡다구 절대로 못 가짐 Lo life 태가 나는 옷차림 남들은 이걸 이용하곤 해 절대로 인정 못한 채 pure 한 것과 멍청함을 분간 못하고 왜 버러지처럼 밥벌이도 못하냐 물어보던데 배부른 돼지는 너나 해 난 이제 춤을 노래하고 그 노래에 춤춰 모토는 soul sector 음악이 멈추지 않는 한 right 뼛속까지 댄서 미스코리아보다 거울을 더 많이 봐야 해 마라토너만큼 땀을 흠뻑 흘려봐야 해 마음 안의 어린아이의 얼굴을 봐야 해 또 내가 믿는 대로만 움직여야 해 다 각자 기준의 이끌림대로 살아가죠 그게 전부였던 적은 있었나요 내게 천부적인 재능 하나 물어본다면 인류 첫 번째 언어 그래 첫 번째 언어 이건 첫 번째 언어 그 어디를 가더라도 다 친구 먹어 누군 치고받고 싸우는게 힙합인 줄 알지만 배틀엔 주먹 쥘 일 없지 랩 스타를 꿈꾸지 않아 차라리 가깝겠어 마이클잭슨이 말이야 디제이 춤추게 음악 틀어봐 Rock, jazz 말고 제임스 브라운 걸로 알잖아 난 무릎 나온 츄리닝이 편해 신발은 캘리 의심의 여지없네 우린 녹화해 남겨야 해 여길 check ma profile check ma profile 뼛속까지 댄서编辑于2024/01/10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