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소영이 作曲 : 소영이 작은 내 방 안에 어렴풋 내리는 불빛은 돌아가고 싶은 한 때로 나를 데려다 줄는지 새벽 찬 공기가 여며진 옷 사이로 스미고 어제의 남은 소란이 그대로인 거리 위를 걸으면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 오늘과 다를 것 없는 내일 사람들은 다행이라는 하루하루가 그날들이 나는 걱정이 돼 보이지 않았던 어두운 밤은 또 지나가고 오지 마라 해도 창가에는 햇살이 어김없이 비추네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 오늘과 다를 것 없는 내일 사람들은 다행이라는 하루하루가 그날들이 나는 힘들고 지친 하루가 지나 계절의 모퉁이도 지나면 언젠간 나도 모든 일을 추억하면서 웃을 수 있을까 걱정이 돼编辑于2024/01/07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