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연제홍 作曲 : 연제홍/최기선 바람만 이는 혀에 닿는 너 이젠 무뎌진 귀에 닿는 너 반쯤은 막힌 코에 닿는 너 술에 취해 뿌연 눈에 닿는 너 지금 내 손에 지금 내 뺨에 지금 내 입술 위에 닿는 너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렇게 다치더라도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런 하루 또 하루 아무 말 없는 혀에 닿는 너 이젠 먹먹해진 귀에 닿는 너 조금 붉어진 코에 닿는 너 울먹이다 부은 눈에 닿는 너 지금 내 손에 지금 내 뺨에 지금 내 입술 위에 닿는 너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렇게 아프더라도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런 하루 또 하루 바람만 이는 혀에 닿는 너 (아무 말 없는 혀에 닿는 너) 이젠 무뎌진 귀에 닿는 너 (이젠 먹먹해진 귀에 닿는 너) 반쯤은 막힌 코에 닿는 너 (조금 붉어진 코에 닿는 너) 술에 취해 뿌연 눈에 닿는 너 (울먹이다 부은 눈에 닿는 너)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렇게 다치더라도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런 하루 또 하루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렇게 아프더라도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런 하루 또 하루编辑于2024/01/05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