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오용택 作曲 : 차세대 담장 너머 장미 덤불 낡은 정원 집엔 매일같이 반짝이는 축제 열린다 하네 우리들은 단 한 번도 여기 초대받질 못해 오 사람들이 없는 밤에 또 숨어들어가 촛불을 켜고 악사 광대 무희 모두가 내 친구 공작 백작 아무도 모를 거리에 그 즐거움 있지 오 세상에 잠긴 저 창고를 열어 와인 돼지 잡히는 대로 데려와 유리 식탁 위에 Fine time 해가 뜨고선 흔적 없이 누구에게 닿지 못할 연주 끝나고 난 뒤 돌아서서 잊혀지는 재주 필요 없다네 우리 서로 또 음악이 되고 어떤 춤이 되고 언제 만나 언제 가는진 모르겠지만 잊혀질 사람은 없네 Woah 모두 잠든 새벽 즈음에 다시 집을 보니 외로운 고목을 닮아 처량해 처량해 처량해 세상의 악사 광대 무희 모두가 내 친구 공작 백작 아무도 모를 거리에 그 즐거움 있지 오 난 그냥 우리 그 낡은 집에서 My love my friend 내키는 대로 데려와 작은 불씨 옆에 Fine time编辑于2023/12/30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