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aru 作曲 : Taru 编曲:박지은 밤새워 울었지 멀어지기만 하는 꿈이 한심하고 서러워 모두 나를 잊은것 같아 날아가는 풍선처럼 중력도 내겐 소용없나봐 하지만 아웃 밀려났다고 생각됐을 때 비로소 알게되었지 내꿈은 가장 멀리서있을 때 포기했다 느낄 때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아웃 잊혀졌다고 생각됐을 때 비로서 알게되었지 내꿈은 더한 어둠 속에 있을 때 혼자라고 느낄때 눈부시게 빛난다는 것을 아웃 두려워하지마 꿈을 놓지마 멀리 밀려난게 아닌 높이 날고 있음을编辑于2023/12/28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