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구민 作曲 : 최구민 (morse code : We were there) 멀리, 떠나는 사람들에게 상냥한 인사를 해야지 부디, 너그러운 기다림으로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멀리 바다에서 부는 바람 따스한 비를 내리네 아주 오랫동안 잊고 지내왔던 그 여름의 이야기, 내게 들려주네 한 때..그대와 내가 있던 곳 그래 그 때..그 하늘 그 바람 그 바다 한 때..우리가 숨쉬던 그 때.. 그래 그 때.. 우린 참 아름다웠네 (morse code : Forget me not) 이제, 준비가 된 것 같아 오래된 기억을 부르네 아직, 선명한 그대의 목소리 포근한 겨울의 빗소리 멀리 바다에서 부는 바람 따스한 비를 내리네 아주 오랫동안 잊고 지내왔던 그 여름의 이야기, 내게 들려주네 한 때..그대와 내가 있던 곳 그래 그 때..그 하늘 그 바람 그 바다 한 때..우리가 숨쉬던 그 때.. 그래 그 때.. 우린 참 아름다웠네 (Ending repeat 눈부시게 빛나던) (morse code : Here I am)编辑于2023/12/27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