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손손 作曲 : 김손손 그저 느낌을 따라 길을 걸었어 그 길의 끝에서 너를 만났지 오 너에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너의 손을 꼭 잡고 길을 걸었어 우리가 걷는 대로 길이 되었지 내 손을 놓지 마오 내게 그대는 낮엔 꽃이 되고 밤엔 별이 돼주네 지쳐있던 내게 그댄 힘이 되었고 사라져가던 나를 비춰주었네 오 날 떠나지 마오 우린 언제나 함께 있기를 우리 조금 더 일찍 만났어야 해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쉬워 내 손을 놓지 마오 내게 그대는 낮엔 꽃이 되고 밤엔 별이 돼주네 지쳐있던 내게 그댄 힘이 되었고 사라져가던 나를 비춰주었네 오 날 떠나지 마오 우린 언제나 함께 있기를 지쳐있던 내게 그댄 힘이 되었고 사라져가던 나를 비춰주었네 오 날 떠나지 마오 우린 언제나 함께 있기를编辑于2023/12/25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