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손손 作曲 : 김손손 사라져 버린 것 같은 기억들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나 지금까지 나는 무얼 하고 살아온 걸까 문득 내 몸에 퍼진 불안한 마음들 어디까지 온 건지 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 홀로 어두운 바다 위에 떠있어 거친 파도와 바람 이겨내야 해 그저 밤공기에 취해 드는 걱정이려나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겠지 이런저런 고민들로 가득한 하루 해야 할 일 많은데 손에 잡히질 않아 지금까지 나는 무얼 하고 살아온 걸까 문득 내 몸에 퍼진 불안한 마음들 어디까지 온 건지 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 홀로 어두운 바다 위에 떠있어 거친 파도와 바람 이겨내야 해 그저 밤공기에 취해 드는 걱정이려나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겠지 나 홀로 어두운 바다 위에 떠있어 거친 파도와 바람 이겨내야 해 그저 밤공기에 취해 드는 걱정이려나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겠지编辑于2023/12/2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