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정찬희 괜찮을것 같았던 삶의걸음 얼마걷지도 못한채 이렇게 또 길을잃는다 바람속에 흩어지는 하얀연기처럼 모두 사라져간다 어쩌면 그만 무너질지도몰라 그래도 후회하지않을것 같아서 지난 시간이 헛된 바램이되어 꿈은 또 길을 잃는다 바람이 다시 불어와 코끝을 적시고 다시 난 꿈을찾는다 방황했던 지난시간 흐릿한기억들 모두 사라져간다 어쩌면 그만 무너질지도몰라 그래도 후회하지않을것 같아서 지난 시간이 헛된 바램이되어 꿈은 또 길을 잃는다 바람이 다시 불어와 코끝을 적시고 다시 난 꿈을찾는다 아무리 뛰어봐도 목적지는 끝이안보이고 더 높은곳을 더 없이 바라보며 아무리 달리고 또 소리쳐봐도 텅빈마음속의 공허함 지난 시간이 헛된 바람이되어 꿈은 또 길을 잃는다 바람이 다시 불어와 코 끝을 적시고 다시 난 꿈을찾는다 또 다시 난 길을 걷는다编辑于2023/12/23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