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난파선 作曲 : 난파선 수많은 불빛 속에 내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고 모든 건 선명해져 내 눈은 쉴 틈이 없고 내 방안의 불을 꺼도 여전히 밝아 밝은 곳에 어두운 나 어두운 곳에 밝은 나 난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흐릿한 등불 이렇게 밝은 불빛이 많은 줄 몰랐어 내 불빛도 밝아야 하는지도 몰랐어 어두운 곳에서 그저 내가 밝은 줄만 알았던 그저 한 마리의 작은 반딧불이일 뿐
어두워야만 보이는 어두워야만 사는 아주 미약한 불빛의 반딧불이일 뿐야 수많은 불빛 속에 내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고 모든 건 선명해져 내 눈은 쉴 틈이 없고 내 방안의 불을 꺼도 여전히 밝아 이렇게 밝은 불빛이 많은 줄 몰랐어 내 불빛도 밝아야 하는지도 몰랐어 어두운 곳에서 그저 내가 밝은 줄만 알았던 그저 한 마리의 작은 반딧불이일 뿐
어두워야만 보이는 어두워야만 사는 아주 미약한 불빛의 반딧불이일 뿐야编辑于2023/12/23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