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eam SSJ 作曲 : Team SSJ 내가 내가 바로 부산 남자다. 자나 깨나 당신 생각에 내 가슴은 설레였고 자나 깨나 부산 생각에 내 가슴은 뛰었다. 때론 거센 비 바람 속에 흔들릴 때도 있었고 거친 물살에 넘어져도 당신 때문에 견뎠다. 이런 이런 내 가슴이 아직도 설레인다. 이런 이런 내 가슴이 아직도 살아있다. 내가 내가 바로 부산남자다. 해운대 앞 파도 소리가 도 레 미 파 음악소리다. 아름답게 들려오는데 왜 이제사 알았나 광안대교 위 반짝이는 저 하늘의 별처럼 사직구장 만루 홈런 내 인생 한방있다. 이런 이런 내 가슴이 아직도 노래한다. 이런 이런 내 가슴이 아직도 춤을춘다. 내가 내가 바로 부산남자다.编辑于2023/12/22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