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无 作曲 : 无 编曲 : 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何时开始追随着渐长的影子,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在漆黑的夜幕里与你同行,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牵着手 无论到何时,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都会为在一起而流泪,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就像风渐冷一样,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冬季也渐近了,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渐渐地 这条街,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也迎来了 送走你的那个季节。编辑于2023/12/2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