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AAY 作曲 : Deez/SAAY 차가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시간은 너무 빨리 가고 우리 추억도 저물어 사실 이제서야 정신이 들어 우리 헤어진걸 알아 나만 혼자 계속 멍 때리는 걸 하루 종일 조용한 내 폰이 오늘따라 미워 네 피드만 계속 내리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기울어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But you already gone away 내 맘에서 널 지워야 해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But you already fade away 시원하지 만은 않은 것 같아 이 거리에 난 끝도 없이 늘어선 건물 사이를 지나 어렵사리 도착한 집 익숙하지 않아 또 차가워진 손바닥 이제는 네가 없단 걸 다시 깨달아 우두커니 선 채로 흘러간 추억들을 담지만 여전히 부질없지 눈치없이 나를 스치는 이 바람같이 하루 종일 조용한 내 폰이 오늘따라 미워 네 피드만 계속 내리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기울어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But you already gone away 내 맘에서 널 지워야 해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But you already fade away 이 봄 바람을 타고 내 아쉬운 맘이 너에게 닿길 바라는 나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But you already gone away 이젠 널 떠나보내야 해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But you already fade away 길에서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혼자 연습하곤 해 좋아 보이네 잘 지내 속에 없는 말 I just don't know how to say编辑于2023/12/2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