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CHESS 作曲 : DJ Tiz 이 판의 처음 시작은 돈 얘기 아닌 dream 뭘 바라고 하는게 아녔지 but 흐름은 바뀌고 돈 안 된다며 도망치듯 떠났던 새끼들의 말 이제 뒤바꿔 얘네는 응원하는 척 돌아와 다시금 나를 떠봤고 떨어지는게 없으니까 block uh 그 자격지심까지는 신경 써줄 여유 따위 난 없으니 그냥 듣고 말지 disgustin' 빠르게 변하는 이 게임은 새끼들의 태도보다 변덕스러워도 여전히 내 고민은 내 라임의 structure 무시했어 주변 걱정 이미 몸에 익어버린 듯 어쩌면 이건 떡정 가끔 혼자서 해내기엔 너무 벅차 아무 생각 없이 몸 던졌던 친구들과의 추억이 자꾸만 얹혀 돌아갈 수 없는 걸 알기에 먼저 떠나지 이 비좁은 곳을 밥벌인 했고 계속 east coast flow에 담아 Korean soul 이걸 팔려 발악했다고 길거리에서부터 아직 무명이어도 갈리잖아 이제 호불호 정도는 이제는 거의 보여 저 button 끝을 봐야 끝내는 그게 내 세살 버릇 내 이름보다도 남길 건 내가 걸어온 걸음 난 진흙 속에서 먹고 폈기에 선배들 거름 I came from the bottom now 행복 안 멀었어 그걸 방해하는 놈에겐 맹독 나도 랩한다는 동창 동생들의 갠톡 응원은 해도 넘기지 봐왔기에 너무 많은 철새들 물론 벌어야지 근데 처음을 잊지 않는게 룰 결론은 나 역시 이렇게 쭉 버티는게 쉽지는 않았어 but no pain though 이걸 사랑해서라고 그게 이유编辑于2023/12/2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