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쿤요 作曲 : 쿤요 뜸 들이는 모습도 망설이는 태도도 내용보다 앞서는 사과의 말도 바로 어제도 사랑을 얘기했던 너여서 난 이별을 말할 줄은 몰랐어 장난치지 마 나 놀래키지 마 왜 이래 갑자기 서운한 게 있었다면 내가 모두 고칠게 이러지 마 그런 말 하지 마 제발 더는 얘기하지 마 내가 갈게 얼굴 보고 얘기해 우리 둘의 시간에 어쩌면 나의 사랑이 너보다 많이 컸단 걸 알면서도 언젠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기대하며 난 믿었어 장난치지 마 나 놀래키지 마 왜 이래 갑자기 아쉬운 게 있었다면 내가 모두 변할게 이러지 마 그런 말 하지 마 제발 더는 얘기하지 마 날 떠나지 마 장난치지 마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본 내 맘을 이럴 거면 오지 말지 시작도 하지 말지 아프지만 너를 놔야겠지 어떤 말도 흔들지 못한 참 단호한 네가 원하는 대로编辑于2023/12/20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