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은택 作曲 : 김은택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나는 전역하고 나서 손에 잡히는 대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일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가진 사람들은 나를 그저 물건 취급하고 필요 없어지면 버린다는 걸.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을 참아가면서 일하는 것도 온 몸이 식은 땀으로 젖는 줄도 모르고 일하는 것도 견뎌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내가 여기서 무너지면 내가 지켜야 할 가족들 또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지키지 못할 고통이 크기 때문이다. 세상의 간섭 속에 고통도 받지만 버티고 살다보면 언젠가 웃겠지 제발 나 좀 내버려둬 제발 나 좀 내버려둬 나 좀 내버려둬- 포기하지 않을꺼야 가진 것 하나 없어도 행복하게 살고 싶어 가진 것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고 싶어 제발 나 좀 내버려둬 제발 나 좀 내버려둬 나 좀 내버려둬- 포기하지 않을꺼야 이젠 제발 절대로编辑于2023/12/19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