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um 作曲 : Weekend Diary 까만 잠을 삼켜버린 생각의 늪을 알아 한번 잡히면 답이 없지 매일 밤의 꿈처럼 어제와 오늘 전부 다 너무나 아쉬운건 잠에 들다 얼핏 빠져버린 이 늪이 깊은 탓일거야 버둥거리고 노력해봐도 점점 더 깊숙히 들어가 끝 없이 헤어나올수가 없는걸 도무지 생각이란건 왜 자꾸 꼬리를 물어 매일의 밤들을 내내 괴롭히는지 끝내 꿈을 꾸지못한 아픈 밤들을 알아 한 번 그럼 끝이 없으니 매일 밤 아직도 음 버둥거리고 노력해봐도 점점 더 깊숙히 들어가 끝 없이 헤어나올수가 없는걸 도무지 생각이란건 왜 자꾸 꼬리를 물어 포근한 잠을 포기하게 만드나 결국 뜬 눈 으로 지새운 소란한 새벽을 지나 시끄러운 아침은 다시 내게 찾아와 항상 같은 레퍼토릴 반복하고 있는 안쓰러운 나의 밤아 곤히 잠기길 음 항상 같은 레퍼토릴 반복하고 있는 안쓰러운 나의 밤아 곤히 잠기길 음编辑于2023/12/19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