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크로커다일 作曲 : 손경호 아침 햇살에 깨어 난 습관적으로 그 곳에 손을 넣어 근데 이 가려움은 몰까 사면발이였어 내 털을 가져간 참을 수 없는 이 모진 가려움에 털을 모두 다 밀어 버렸네 약국으로 가보니 약사가 말을 했네 털을 밀지 않아도 된다는 그 이야기를 이제 목욕탕은 다 갔네 사면발이였어 내 털을 가져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려움이 그 곳에 머물러있던 거야 결국 그녀에게 말했네 목욕탕에서 옮았다고 혼자 없는 건 왠지 외로워서 그녀도 내가 밀었네 사면발이였어 내 털을 가져간 참을 수 없는 이 모진 가려움에 털을 모두 다 밀어 버렸네 사면발이였어 내 털을 가져간 사면발이였어 내 털을 가져간 쉬지 않고 긁어 대고 있네编辑于2023/12/18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