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5HOME 作曲 : 5HOME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항상 문이 열리면 익숙한 너의 모습이 보여 매일 같은시간 같은자리에서 은은한 네 향기에 나도 모르게 맘이 흔들려 하나 둘 셋 너에게서 나는 향기가 하나 둘 셋 나에게로 퍼지는 시간 하나 둘 셋 우리둘의 묘한 공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어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스쳤던 인연들 속에 우리가 만났다는건 운명이라는거야 수많은 사람들 속에 지금도 보고있단건 특별하다는거야 요즘 너가 바빠 매일 보지 못해도 알잖아 나 인내심 많아 내일 두배로 만나면 되고 넌 내 옆자리에 타 너가 힘들때마다 call me 도와줄게 다 oh yeah 큰일났지 난 네 매력속에 번지 그 많은 사람중에 너만 가능 오직 약속할게 같은자리 같은시간에 기다릴게 매일매일 스쳤던 인연들 속에 우리가 만났다는건 운명이라는거야 수많은 사람들 속에 지금도 보고있단건 특별하다는거야编辑于2023/12/18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