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Chalki, 김예림, 이송희 作曲 : 이송희 어둠이 내린 밤 유난히 더딘 발걸음이 무거워 밤마다 두근거렸던 설레임은 어디 갔을까 쓰러져가는 발목엔 싱그럽던 스텝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나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DNA와 고달팠다가 찢어버린 뒤에 매일 다시 되감기를 하는 펜종이가 아까워지기 시작한 건 오래 전이야 이제 지겨워 내일 난 또 뛰어야겠지 맨 뒤에 있는 체감 속도와 딴 애들의 성취라는 채찍이 날 재촉해 되높게 되기전엔 계속해서 비싼 시간들이 날 끌고간다 yeah I think about my pain 지나쳐가 달팽이처럼 느렸던 순간들이 마지막엔 다 갚아줄거라 믿고 난 아파왔더라 그만할까 싶어 다 때려치운다면 어떨까 난 잠에서 깨어날 수 없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다시 돌아 갈 수 있다면 I don’t wanna to be alone anymore Don’t take my hand Time has gone away No one here no more cheer back-ing me again But I don’t care It’s not my fault I don’t wanna be alone like you anymore 좋았던 순간들을 기억해야돼 또 때가 되면 난리가 날거라 생각해 그래봤자 십분이 채 안 간 다음에 덮치는 불안감에 억지로 또 펜을 잡아 yeah 난 당당했었네 모두 앞에 뜨겁게 그래 장담했는데 I will shine to my pan 근데 맘같지않어 내가 밟아가는 이 길이 맞나 싶더라고 깜깜해 눈 앞은 더듬어가며 모나미를 잡아든 뒤에 정처없는 촉이 끄적였던 것은 미래 불투명해 잘 보이지도 않아 미치겠어 기횐 더 좁아지고 갈수록 시시해져 yeah 계속 심해져 매일 똑같은 dayday 우린 시간은 pay. mic 다시잡고 mayday 펜 집어들고 현실에 맞서 싸울 준비해 But 현실은 이상보다 훨씬 더 힘이 쎈 듯해 난 잠에서 깨어날 수 없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다시 돌아 갈 수 있다면 I don’t wanna to be alone anymore Don’t take my hand Time has gone away No one here no more cheer back-ing me again But I don’t care It’s not my fault I don’t wanna be alone like you anymore编辑于2023/12/18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