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O45(이예승), Element6ixmonth(김태우), 신우(강준석), 김민준 作曲 : 김민기 그때를 회상하면 힘들었던 나야 하지만 나는 이겨냈고 지금은 좀 나아 남들과 좀 달라도 이정도의 바람으로 쓰러지지 않아 곧 쓰러질것만 같아도 앞으로 내게 다가올 가시밭길 다 이겨내면서 잘 살길바래 편하게만은 살수 없지 넘어지는건 괜찮아 다시 털고 일어나 나도 즐거웠었지 초등학교 때는 항상 더렵혀 돌아왔었지 밤때는 내 몸엔 흙이 매일 묻어 있었고 집에 돌아와보면 맛있는 밥이 되는 모두 추억일 뿐이야 내 옛 과거 생각을 해봐도 소용이 없다는 걸 알어 하지만 돌아갈 수도 없잖아 맞어 지금부터라도 새 기회를 잡어 어디선간 한번은 본 듯한 이 거리 기억이 점차 돌아온 듯한 이 머리 세상을 바라봐 전부 다 분홍색 회상에 대한 걸 모두가 축복해 바라봐 내 마음 그 곳에 이기적인 놈이 남았어 한 곳에 오늘부터 니 생각은 버릴게 회상 한다고 설레발이 설치네 어린 추억이 항상 그리 좋지만은 않아 어떻게 한번도 생각은 못해봤나 카페인 박는 건 어쩔 수 가 없네 언제까지 기다려 너가 냈어 전세 내게 다신 그런 소리 안 듣게 만들래 원하는거 모든걸 다 해줄게 떠올리기 싫어 그때 현실 집보단 밖이 편했었던 모지리 관리비가 밀려 물이 끊겼던 우리집 기억나 놀이터엔 내 발은 항상 맨발이였지 피묻었지 내 볼 위에 손톱자국도 내껄 지키기위해 생긴 볼 위에 흉터 볼때마다 상기되는 그때 그 시절 현실을 부정하며 애써 두 눈을 감어 어디선간 한번은 본 듯한 이 거리 기억이 점차 돌아온 듯한 이 머리 세상을 바라봐 전부 다 분홍색 회상에 대한 걸 모두가 축복해 바라봐 내 마음 그 곳에 이기적인 놈이 남았어 한 곳에编辑于2023/12/16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