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한적 作曲 : 한적 올해도 혼자 일것같은 크리스 마스 거리에는 커플들로 가득차 있는데 쓸쓸하게 돌아 오는 길목 유일하게 따스한 우리동네 붕어빵 따뜻한 앙꼬 속에 내마음 녹아내려 나도 모르게 다 잊어버렸어 흰 눈이내리는 이 밤 유일한 온기는 내품에 안긴 단팥 붕어빵 오늘도 혼자 이 길 걸으며 달콤하게 입맞춘 그때 기억 떠올려 따뜻한 너의 온기 이제는 추억속에 잊혀져버린 우리의 크리스마스 흰 눈이내리는 이 밤 유일한 온기는 내품에 안긴 단팥 붕어빵 오늘도 혼자 이 길 걸으며 달콤하게 입맞춘 그때 기억 떠올려编辑于2023/12/16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