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全慧琳 作曲 : 全慧琳 아득한 계절이 하나둘 쌓여 가는 소리 드리운 날들에 귀를 기울여 불어온 바람이 소복이 쌓여 가는 소리 고요한 밤들이 꽃을 피우는 내 기억 속에 따스한 그 날에 닿으면 잊고 있었던 그리운 날의 노래가 되어서 내게로 온다 저 흩날리는 꽃잎의 향기가 떠오르고 멈춰있었던 그 계절의 노래가 너를 담아 나에게로 와 그리던 마음이 겹겹이 쌓여 가는 소리 내게 와 다시 또 꽃을 피우는 내 기억 속에 따스한 그 날에 닿으면 잊고 있었던 그리운 날의 노래가 되어서 내게로 온다 저 흩날리는 꽃잎의 향기가 떠오르고 멈춰있었던 그 계절의 노래가 너를 담아 나에게로 와编辑于2023/12/15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