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선준 作曲 : 박선준 한가지의 이야기가 끝나고 있으니 주인공 두 사람은 퇴장 할 때가 되었네 (너와 나의 끝자락 너와 나의 끝자락) 왜 끝이 나는지 말하자면 길지만 위로하거나 묻지 않아줬으면 좋겠네 (너와 나의 끝자락 너와 나의 끝자락) 이미 끝은 와 있고 서로가 아무말도 없고 고개를 숙이고 있고 눈물은 보이지 않았어
사랑은 그렇게 가고 내곁에 네 모습은 없고 아직도 고갤숙이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어 너와 나의 끝자락 마지막 모습 너와 나의 끝자락 마지막 모습 이미 끝은 와 있고 서로가 아무말도 없고 고개를 숙이고 있고 눈물은 보이지 않았어
사랑은 그렇게 가고 내곁에 네 모습은 없고 아직도 고갤숙이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어 너와 나의 끝자락 마지막 모습 너와 나의 끝자락 마지막 모습 너와 나의 끝자락 마지막 모습 너와 나의 끝자락..编辑于2023/12/15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