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한울 作曲 : 이한울 어젯밤도 너가 떠올라서 잠을 못잤어 만약 너가 이걸 듣는다면 제발 떠나줘 시간 흘러 너와 다른 공간 공길 마셔도 아직 익숙해 네 모습은 어제 본 것처럼 매일마다 사람 사일 헤쳐 네가 떠나던 그래 이 스타벅스 안에 아직 너가 있을 것 같아 절대 그럴 리 없다는걸 사실 난 알면서도 혹시나 하며 잊지못한 너를 찾았어 결국 그립다고 얘기하고픈게 아니라 이런 노랠 쓰는 내가 이젠 싫다는거야 다시 보고싶단 얘기 하려는게 아니라 홍대가 가까운 우리집이 싫다는거야 어젯밤도 너가 떠올라서 잠을 못잤어 만약 너가 이걸 듣는다면 제발 떠나줘 시간 흘러 너와 다른 공간 공길 마셔도 아직 익숙해 네 모습은 어제 본 것처럼 나는 너가 나쁜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너는 왜 내게 미련남아 연락 와 무엇 때문에 나는 너를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너는 나를 흔들어놔 그저 그런 술김에 But i want you 사실 이해못한 채로 너와 걷던길을 걸었어 다른 모든게 그대론데 내 곁에 너 하나만 없었어 너도 알잖아 너 없인 i can't breathe no more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는 그 미소도 너가 나를 욕했었던 그 말투도 그걸 보고서도 i sleep alone 어젯밤도 너가 떠올라서 잠을 못잤어 만약 너가 이걸 듣는다면 제발 떠나줘 시간 흘러 너와 다른 공간 공길 마셔도 아직 익숙해 네 모습은 어제 본 것처럼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마치 어제 본 것처럼 어젯밤도 너가 떠올라서 잠을 못잤어 만약 너가 이걸 듣는다면 제발 떠나줘 시간 흘러 너와 다른 공간 공길 마셔도 아직 익숙해 네 모습은 어제 본 것처럼 어젯밤도 너가 떠올라서 잠을 못잤어 만약 너가 이걸 듣는다면 제발 떠나줘 시간 흘러 너와 다른 공간 공길 마셔도 아직 익숙해 네 모습은 어제 본 것처럼编辑于2023/12/1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