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마테오 (Mateo)/김용훈 作曲 : 마테오 (Mateo)/이선생 똑 똑 내 입가에 또 눈물이 툭 툭 내 손끝에 네 손길이 넌 또 헤어지잔 말 한마디 쉽게 뱉는데 눈물이 난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뛴다 잡아보고 매달리고 죽는다는 말도 했지만 가슴에 구멍이 난 것처럼 내 눈에 추억이 흘려진다 또 한번 그렇게 또 그렇게 운다 똑 똑 내 어깨에 또 빗물이 툭 툭 아무렇지도 않듯이 널 또 잊으려고 또 할수록 다시 네게로 눈물이 난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뛴다 잡아보고 매달리고 죽는다는 말도 했지만 가슴에 구멍이 난 것처럼 내 눈에 추억이 흘려진다 또 한번 그렇게 또 그렇게 운다 떠나지 말아줘 내게 머물러줘 잡은 손 놓지 말아줘 안아줘 나 혼잔 자신이 없어 널 떠나보낸 뒤에 눈물이 안 나 심장이 멎은 것처럼 아파 아니라고 아니라고 수없이도 되새겼지만 가슴이 고장이 난 것처럼 내 맘은 또다시 너에게로 끝 인걸 알면서 다 알면서 운다 그렇게 또 그렇게编辑于2023/12/1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