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서석한 作曲 : 서석한 밤이 나를 찾아와 말을 건네 오늘을 가져갈게 의미 없는 시간과 바꾼 푹 꺼진 주름살 될 것만 같았던 나의 꿈은 뜬 구름 잡듯 사라지네 오 누군가 말해주오 끝이 아니라고 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지루하고도 짧네 그렇게 잠이 든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있는걸 알면서 나를 벼랑 끝에 세워둔 채로 이대로 흘러만 가기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네 하품하는 소리에 눈 떠 한숨 쉬는 나의 하루는 지루하고도 짧네 그렇게 잠이 든다 오늘 하루도 안녕编辑于2023/12/14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