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범진 作曲 : 김범진, 황윤신 마지막 하루 끝에 네가 생각나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나 생각해 너의 목소리들을 음악처럼 듣곤해 이런 내 마음 너에게 이제 고백할거야 나의 손 마주잡고 같은 길을 걸어가 밤하늘 달빛도 예쁘게 길을 밝혀줘 너와 함께 걸어갈 길, 나와 평생 함께 하길 이 길 위에 써가는 우리 사랑이야기 난 어제와 같은 사람처럼 너에게 늘 변치 않는 그 곳에서 항상 머물 수 있어 어쩌면 수 많은 시간을 지나 그 중에서 널 본건 어쩌면 숨겨온 기적 같은 우리 운명이야 너라는 존재 그 하나만으로 웃음이 끊기지 않고 난 행복에 물들어 나의 어린 날들은 너로 기억될 거야 너로 가득 해진 이 밤이 포근하게 느껴져 나의 손을 마주 잡고 같은 길을 걸어가 밤하늘 별빛도 예쁘게 길을 밝혀줘 너와 함께 걸어갈 길, 나와 평생 함께 하길 이 길 위에 써가는 우리 사랑이야기 난 어제와 같은 사람처럼 너에게 늘 변치 않는 그 곳에서 항상 머물 수 있어 어쩌면 수 많은 시간을 지나 그 중에서 널 본건 어쩌면 숨겨온 기적 같은 운명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지쳐도 너 라는 시간 앞에 멈출 거야 내겐 너니까- 사랑 하니까 늘 함께하는 사람처럼 너에게 늘 변치 않는 그 곳에서 항상 기다릴 수 있어 난 오늘처럼 늘 곁에서 항상 같은 마음을 보낼게 나에게 너는 이미 내 세상이니까编辑于2023/12/12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