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배영근, 남형석 作曲 : 배영근 그대와 함께갔던 이 바다와 낡은 벤치 하나면 난 충분했는데 놓지말자했던 이 두손을 뿌리치긴 싫지만 놓아줘야하네요 미안한감정들 떠나 보낼게 슬펐던 감정들도 보낼게 보낼수밖에 없었던 나 떨어진 눈물처럼 돌이킬 수 없잖아 보낼수밖에 없었던 나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추억 우리가 함께걷던 이길뒤에 한쌍의 발자국만 남아있네요 우리가 함께했던 이 추억들 혼자가 된 바다에 모두 흘려보낼게 미안한감정들 떠나 보낼게 슬펐던 감정들도 보낼게 보낼수밖에 없었던 나 떨어진 눈물처럼 돌이킬 수 없잖아 보낼수밖에 없었던 나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추억 흘려보낸 널 향한 우리 추억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 밀려와 따뜻했던 너의 체온과 두 손을 이제 다시 잡을 수 없잖아 보낼수밖에 없었던 나 떨어진 눈물처럼 돌이킬수없잖아 항상 그대였기에 아직도 지워 지지않는 사랑 이라서编辑于2023/12/12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