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sel 作曲 : dsel 난 본능적인 새끼 윤종신 가지라 마지막 수고비 유목민 안 통해 유혹이 네 머릴 파괴할 파괴왕 주호민 죽던지 숨던지 어차피 숨져 닌 아싸처럼 단지 주변인 간지로 나서도 찾을 걸 부모님 내 할 말은 알지 굿모닝 좋은 아침이다 널 패기 좋은 걷는 발길마다 찾어 매니저 난 K1과 chemical weapon 다 섞인 몸 아마도 숨 쉬고 있는 레미콘 싸그리 씹으려 왔어 재미로 한중일 축구 좌석 감성 재밌어 이게 내 매입법 패버려 세미 슐트 상구형 지노 한 큰 술 26dangers 내일도 없는 놈처럼 네이버 에서 놀 수 없어 따버려 네 이놈 어서 오고 사실을 불어라 생일 초 불러보렴 날 쌀처럼 백미로 이 새끼들은 겁이 많아 원체 이 새끼들 새끼들 새끼들 뭔데 정이 많냐 정제 별의별 새끼들 내가 다 벌해 혀를 내미는 척 역겨워 헐랭 옆에 형들이 끌어주기를 원해 코로나 전 *** 있던 홍대 오나전 잘못꼈다간 니 코 꿰 코케인 대마 펜타닐 없이도 돕해 토해 총대 메는 법 몰라도 약빤놈보다 지독해 여태 난 랩에 있어서는 악몽보다 나쁜 놈 잘 사는 법과 각 잡는 척 없이 현실을 삼키고 욕해 okay 안 봐주고 차례로 발송 내가 부러워 그럼 열심히 살어 나 초딩때 받아쓰기 빵점 안 봐줘 테이블 가서 회 한 점 삼켜 다음 거编辑于2023/12/11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