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呼吸)(翻自 金泰妍)歌词

添加日期:2023-12-09 时长:04分38秒 歌手:孔空空

作词 : 无
作曲 : 无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게… 후회돼서 한숨만 쉬는걸
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도 않았어
떨리는 가슴만 붙잡았어
많이 힘든지 지금 어디 있는지
묻기도 전에 눈물이 흘렀어
네 숨소리만 들려도 그래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
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
너무 아파서 서로 놓아주길 약속했지만
자신 없을 때, 가끔 숨소리라도 들려주길
숨을 쉬는 게 매일 눈을 뜨는 게
겨우 하루를 사는 게
죽는 것 보다 힘이 든다고
네게 말을 못했어
걱정할 것 같아서..
바보처럼 한숨만 쉬는 걸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
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
너무 아파서 서로 놓아주길 약속했지만
자신 없을 때, 가끔 숨소리라도 들려주길
하고픈 말이 많아도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다 괜찮다고 서로를 달래고 아파했어
다 되돌리면 우린 행복하기만 했어
놓지 못하고 있어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
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
너무 아파서 서로 놓아주길 약속했지만
자꾸 네가 생각 날 땐…
참을 수 없이 힘들 땐…
이렇게라도 가끔 숨소리라도 들려주길编辑于2023/12/09更新
更多>

人气推荐

更多>

喜欢【孔空空】您也可能喜欢TA们的歌词…

更多>

最新歌词

Copyright @2011 - 2024 www.9ku.com
九酷音乐网 版权所有
ICP备案:黑ICP备2023008593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