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Churry/1nha/YELL 作曲 : 전민욱/Churry/1nha/YELL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외면과 내면의 peace of mind 숨이 막혀 현실에 맞추기엔 걸어보는 거지 나는 꿈꾸기에 버려내는 거지 작금의 날 숨이 턱 막히는 새벽 두 시의 밤 문득 날 돌아보다 보니 모르겠어 날 내가 써 내려간 가사 이건 아무것도 아닌가 혼란스러운 밤 나는 혼자 남았나 다 컸다 생각했는데 난 아직 어렸네 어린 티를 버리고자 나는 나를 버렸네 이 시간이 되면 나는 너무 솔직해졌나 들이키는 술 한 잔에 나는 오늘도 어지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외면과 내면의 peace of mind 숨이 막혀 현실에 맞추기엔 걸어보는 거지 나는 꿈꾸기에 버려내는 거지 작금의 날 숨이 턱 막힌듯이 날 죄여왔어 매일같이 두시가 되면 ya 가끔씩 찾아오는 paranoid 다 큰 척했지만 어린아이 같던 내 허물들 다 제낀 다음 우린 찾고 있어 two paradise 내면과 외면의 peace of mind makin happy time 꽤나 텁텁해진 세상 속 삐에로 이제는 덤덤히 살고 싶어 이대로 우린 찾고 있어 two paradise 내면과 외면의 peace of mind 너의 약한 모습 다 내놓은 다음 makin happy time 행복은 보이는 것보단 더 가까워 다시는 공포가 날 devour 않기 위해서 난 많이 달렸어 반 대로 걸어가는 중인 사람들의 표정 ay 때론 닮아간다 한참을 느꼈네 그만큼 나만 슬픈거라 탓할 필요 없대요 ay Ay everyone’s agony 꽤나 비슷 thankfully 나만 늘 casualty 라고들 but actually 나를 바라보는 게 중요함을 알기에 Integrity aye 항상 명심해 다들 자꾸 내게 this way Do that way 하는데 그럼 where’s the ****ing way Way Way 생각 대신에 더 자신에 취해 Just get still dont push me away 남의 눈치만 따라가다 잃어 다 내면과 외면 안 숨은 peace of mind 쉽게 믿기지 않아 도 holding you tight 잠깐 서 주위를 둘러봐도 괜찮아 잠을 포기한 내 밤은 너무 길어서 잡을 뿐이야 한 번의 남은 기회 so 걸어 버렸어 뭘 걸어 달렸어 난 걸어 모든 걸 뛰었네 저 위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외면과 내면의 peace of mind 숨이 막혀 현실에 맞추기엔 걸어보는 거지 나는 꿈꾸기에 버려내는 거지 작금의 날 숨이 턱 막힌듯이 날 죄여왔어 매일같이 두시가 되면 ya 가끔씩 찾아오는 paranoid 다 큰 척했지만 어린아이 같던 내 허물들 다 제낀 다음 우린 찾고 있어 two paradise 내면과 외면의 peace of mind makin happy time 꽤나 텁텁해진 세상 속 삐에로 이제는 덤덤히 살고 싶어 이대로 우린 찾고 있어 two paradise 내면과 외면의 peace of mind 너의 약한 모습 다 내놓은 다음 makin happy time 비록 영원한 건 없대도 한 번쯤 가보려고 저 궤도에 기도해 가는 길은 험해도 맘 안 바뀌도록 내 태도 yeah 아직은 따라가는 중이래도 언젠간 따라갈 놈이 될 놈 이젠 꽤 무거워진 어깨도 싹 다 짊어지는 게 내 몫 처음부터였었지 still we top Triple h hip hop 가뿐히 전부 다 제낀 다음 샴페인 한 병 따고 happy time 처음부터였었지 still we top Triple h hip hop 가뿐히 전부 다 제낀 다음 샴페인 한 병 따고 happy time编辑于2023/12/09更新